기술보증기금과 신한은행은 ESG 기업지원을 위해 「중소기업 ESG 경영지원을 위한 건물에너지 감축 금융지원 업무협약」을 체결했다고 9월 26일(화) 밝혔습니다.
ESG경영지원 업무협약
사업 개요
– 신한은행은 중소기업의 환경·사회·지배구조(ESG) 경영을 위해 특별출연금과 보증료 지원금을 각각 5억원 제공합니다.
– 기술보증기금은 협약에 따라 최대 333억원 규모 협약보증을 우대 지원합니다. 지원 기업에 3년간 보증비율 100%로 상향, 보증료 감면 0.2% 포인트감면 등을 적용합니다.
– 신한은행은 보증료 지원과 금리우대를 시행해 건물에너지 감축 중소기업 금융비용을 경감하고 ESG경영을 확산하게 됩니다.
지원대상
– 사업장에 대한 건물에너지 감축 동의서를 제출한 기업
– 정부 국정과제와 연관된 ① 지속가능경영 기업 ② 혁신성장 분야 ③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분야의 건물 에너지 감축 기업이다.
ESG 준비기업은 현재 기업당 1천만원을 지원하는 사업도 추진하오니 아래 포스팅을 확인해 주시면 좋겠습니다.